세상을 살다 보면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십수 년간을 부동산 업무를 해오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네이버의 배려로 광고 수익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블로그는 네이버 밖에 없는 줄 알고 살았고 광고 효과도 상당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기왕에 할바에는 업무적으로도 성과를 누리고 광고 수익도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광고수익은 한 달에 4~5만 원, 게을리하면 두 달에 5~6만 원 정도였습니다
최고로 실적이 좋았을 때가 한달에 8만 원을 받은 일이었습니다
최근 어느날, 유튜브에서 블로그로 한 달에 100만 원 수입을 올린다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였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티스토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회원 가입을 하고, "티스토리 사용설명서"라는 입문 서적을 주문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내 블로그 방문자가 하루에 평균적으로 400~500명입니다
특이한 분석은 내 블로그는 방문자 수는 많지 않으나 하나의 포스트를 보는데 머무는 시간이 2~3분 정도로
상위에 랭크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노력하면 "티스토리"에서 빛을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의 시스템을 아직 이해도 못한 상태에서 입문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선배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아낌없는 충고를 기다립니다
세상은 늘 아릅답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자 노력하는 게 내 삶의 우선하는 가치입니다
해서 블로그명을 "LOVELY LIFE 아름다운 인생"으로 정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